
2021 S/S 서울패션위크의 까이에(CAHIERS)는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함께 한국의 전통을 선보이는 까이에 런웨이 무대에 올라 그 존재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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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까이에(CAHIERS)’는 구한말 격변의 근대사를 고스란히 겪어낸 운현궁 양관에서의 런웨이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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