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같은 주간 일본의 한국 배우 인기 랭킹 사이트 '비한(美韓)'의 '20대 한국 배우' 랭킹에서 1만 668표를 받아 2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 내 K팝 아이돌 인기 랭킹, 오디션 정보 등을 다루는 '케이팝 주스'(KPOP JUICE)에서도 데일리, 주간, 월간, 전 기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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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디어들도 K드라마로 재점화된 4차 한류열풍의 요인을 분석하며 뷔가 미치는 영향력을 평가, 신한류의 주역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일본 여성패션지 '25ans'는 뷔를 '新 한류 꽃미남 4대 천왕' 중 한 명으로 선정했고, 'JJ'는 한국드라마 ‘꽃미남 배우 TOP3’에 뷔를 K드라마 주역들과 나란히 지목했다.
지난해 뷔가 ‘이태원 클라쓰’의 OST로 발표한 자작곡 ‘Sweet Night’은 한국 발매 음원으로는 최초로 일본 아이튠즈에서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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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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