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아들과의 아침 일상을 공유했다.
김나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오늘 아침 6시에 나왔는데 이때도 일어나서 배웅해준 아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른 아침 김나영을 배웅하는 첫째 아들 신우 군의 모습이 담겼다. 신우 군은 현관문 앞에서 출근하는 김나영에게 손을 흔들며 애틋한 인사를 전하고 있다.
한편,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인 김나영은 두 아들의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김나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오늘 아침 6시에 나왔는데 이때도 일어나서 배웅해준 아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른 아침 김나영을 배웅하는 첫째 아들 신우 군의 모습이 담겼다. 신우 군은 현관문 앞에서 출근하는 김나영에게 손을 흔들며 애틋한 인사를 전하고 있다.
한편,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인 김나영은 두 아들의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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