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파리에서 윙크 보낸 젠득이...귀여워[TEN★]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paris. Thank you my blinks for the warm welcome you guys are so cute. Safely arrived”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제니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귀엽게 윙크를 하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데뷔 5주년을 맞았다.

사진=블랙핑크 제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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