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네티즌이 "이게 가능해요? 주변 집에서 시끄럽다고 하지 않아요?"라고 묻자 이솔이는 "저희 동네는 아무래도 타운하우스 특성상 아이들이랑 강아지들 같이 키우시는 분들도 많으셔서 생활소리는 들리긴 해요. 저는 강아지 키우는 입장인지라 아이들 노는 소리 웃는 소리 강아지 짖는 소리에 크게 예민하진 않아요. 하지만 불편하실 분들도 있으실테니 다 서로 양보하고 조심하고 이해하면서 잘 지내고 있는 듯 해요! 이웃분들 잘 만나는 것이 중요한데 저희 이웃님들은 다 좋으신 것도 참 다행인 것 같고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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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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