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희라와 최수종이 잉꼬 부부 면모를 뽐냈다.
하희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함께~ 살림남에서 만나요~ #감사 #은혜 #살림남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하희라와 최수종의 모습이 담겼다. 눈가 주름마저 닮아가며 나이 들어가는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의 다정다감한 분위기는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1962년생 최수종과 1969년 하희라는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진행을 맡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하희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함께~ 살림남에서 만나요~ #감사 #은혜 #살림남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하희라와 최수종의 모습이 담겼다. 눈가 주름마저 닮아가며 나이 들어가는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의 다정다감한 분위기는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1962년생 최수종과 1969년 하희라는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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