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예술 작품을 감상했다.
이윤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관장님 뵈러 갔다가 갤러리 구경하고 기분이 넘 좋아졌어요. 오늘부터 시작하는 전시회도 친구들과 시간맞춰 방문하겠습니다. 따뜻한 차와 즐거운 대화 감사해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이윤진은 평창동의 한 갤러리를 방문한 모습. 전시회 감상을 하고 다과도 즐기고 있다. 독특한 디자인의 약 50만원짜리의 갈색 셋업에 안경을 매치하기도 했다. 런웨이에서나 볼 법한 소화하기 힘든 디자인의 의상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남편 이범수와 점점 더 닮아가는 외모도 시선을 붙잡는다.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2011년생 딸 소을, 2014년생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윤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관장님 뵈러 갔다가 갤러리 구경하고 기분이 넘 좋아졌어요. 오늘부터 시작하는 전시회도 친구들과 시간맞춰 방문하겠습니다. 따뜻한 차와 즐거운 대화 감사해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이윤진은 평창동의 한 갤러리를 방문한 모습. 전시회 감상을 하고 다과도 즐기고 있다. 독특한 디자인의 약 50만원짜리의 갈색 셋업에 안경을 매치하기도 했다. 런웨이에서나 볼 법한 소화하기 힘든 디자인의 의상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남편 이범수와 점점 더 닮아가는 외모도 시선을 붙잡는다.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2011년생 딸 소을, 2014년생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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