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가 추억을 회상했다.
박은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이제 빵실이 만날 날도 얼마 안 남았다. #31weekspregnant #31주 #pregnancy #babyiscoming #baby #pregnant #임산부"라고 글을 썼다. 또한 "가을 되니 생각나는 시애틀"이라고도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박은지가 과거 시애틀에서 찍은 것.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트렌치코트와 톤다운된 블라우스는 박은지의 우아함을 배가한다. 박은지의 옆에 앉은 사람은 남편으로 짐작된다. 박은지는 옆에 앉은 사람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박은지는 출산을 앞두고 예전 사진을 보며 과거를 추억해보는 듯하다.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는 재미교포 회사원과 2018년 결혼해 미국 LA에서 생활하다가 최근 귀국해 한국에 머물고 있다. 현재 딸을 임신 중이며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LA 비벌리힐스에서 베이비샤워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박은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이제 빵실이 만날 날도 얼마 안 남았다. #31weekspregnant #31주 #pregnancy #babyiscoming #baby #pregnant #임산부"라고 글을 썼다. 또한 "가을 되니 생각나는 시애틀"이라고도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박은지가 과거 시애틀에서 찍은 것.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트렌치코트와 톤다운된 블라우스는 박은지의 우아함을 배가한다. 박은지의 옆에 앉은 사람은 남편으로 짐작된다. 박은지는 옆에 앉은 사람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박은지는 출산을 앞두고 예전 사진을 보며 과거를 추억해보는 듯하다.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는 재미교포 회사원과 2018년 결혼해 미국 LA에서 생활하다가 최근 귀국해 한국에 머물고 있다. 현재 딸을 임신 중이며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LA 비벌리힐스에서 베이비샤워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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