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안타까운 소식 전해
반려견 무지개다리 건넜다
"편히 쉬어 이랑아"
반려견 무지개다리 건넜다
"편히 쉬어 이랑아"

공개한 사진 속 최여진은 반려견 이랑이의 곁을 지키고 있다. 그는 "우리 딸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2021. 09. 21. 이랑이"라고 덧붙이며 진한 그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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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여진은 KBS 2TV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 출연했다. 믿었던 친구들에게 죽음까지 내몰렸던 한 여인이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송두리째 빼앗긴 인생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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