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1년 8월 18일부터 2021년 9월 18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632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93,818,968개를 추출하여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지난 2021년 8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87,421,458개와 비교하면 7.32%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하였다.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추천지수가 새로운 지표로 포함될 예정이다.
1위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877,811 미디어지수 995,348 소통지수 1,742,361 커뮤니티지수 1,241,056 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856,577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1년 9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을 해보니 지난 2021년 8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87,421,458개와 비교하면 7.32%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5.17% 상승, 브랜드이슈 23.66% 상승, 브랜드소통 14.52% 상승, 브랜드확산 5.29% 하락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소통하다, 감동하다, 감상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미, 라이브, 필터'가 높게 분석되었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72.73%로 분석되었다. 지난 2021년 8월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평판지수 6,055,559와 비교하면 19.80% 하락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3.27% 하락, 브랜드이슈 6.02% 상승, 브랜드소통 25.37% 하락, 브랜드확산 29.88% 하락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2021년 9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00위 브랜드는 방탄소년단 지민, 아스트로 차은우,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진, NCT 태용, NCT 도영, 방탄소년단 슈가, 방탄소년단 RM, 샤이니 키, 빅뱅 지드래곤, 더보이즈 주연, NCT 루카스, 방탄소년단 제이홉, JYJ 김준수, 더보이즈 현재, 2PM 준호, 위너 송민호, NCT 마크, JYJ 김재중, 하이라이트 양요섭, 위너 강승윤 , 샤이니 종현, 더보이즈 영훈, 더보이즈 선우, 더보이즈 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더보이즈 상연, 샤이니 민호, 하이라이트 이기광, 엑소 디오, 하이라이트 윤두준, NCT 재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NCT 정우, 스트레이키즈 현진, 뉴이스트 민현, 슈퍼주니어 성민, 엑소 카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 동방신기 최강창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 세븐틴 민규, 갓세븐 진영, 세븐틴 승관, NCT 재현, 샤이니 온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 세븐틴 에스쿱스, 뉴이스트 렌, 몬스타엑스 민혁, 슈퍼주니어 동해, NCT 유타, 비투비 서은광, 빅스 엔, 슈퍼주니어 이특, 빅뱅 태양, 비투비 육성재, 위너 이승훈, SF9 로운, 인피니트 엘, 더보이즈 뉴, 슈퍼주니어 은혁, 비투비 임현식, 위너 김진우, 몬스타엑스 셔누, 엑소 세훈, 빅스 라비, 슈퍼주니어 규현, 빅스 레오, 동방신기 유노윤호, NCT 텐, NCT 지성, 엑소 첸, 비투비 이창섭, 세븐틴 도겸, 온앤오프 유, 비투비 이민혁, 더보이즈 주학년, 세븐틴 준, 2PM 우영, 펜타곤 후이, 몬스타엑스 형원, 세븐틴 원우, NCT 쟈니, 세븐틴 정한, 더보이즈 에릭, 2PM 찬성, 세븐틴 디에잇, NCT 해찬, 세븐틴 조슈아, 슈퍼주니어 예성, 온앤오프 와이엇, 블락비 피오, 인피니트 김성규, NCT 태일, 몬스타엑스아이엠, 세븐틴 호시, 세븐틴 우지, 펜타곤 홍석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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