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하연주, 요리할 때도 반지 안 빼는 신혼 "처음 해봐서 어렵네요" [TEN★]
'사업가♥' 하연주, 요리할 때도 반지 안 빼는 신혼 "처음 해봐서 어렵네요" [TEN★]
사진=하연주 인스타그램
사진=하연주 인스타그램
배우 하연주가 요리 솜씨는 자랑했다.

하연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어서 바질 페스토, 리코타 치즈랑 같이 먹었어요. 토마토 속을 많이 파서 리코타치즈를 듬뿍 넣고 싶은데 처음 해봐서 어렵네요. 다음에 다시 도전 #토마토마리네이드 #바질페스토 #리코타치즈샐러드 #주주집밥 #집밥 #homesweethome"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하연주는 완성한 토마토마리네이드 요리의 인증샷을 찍고 있다. 영상에서 하연주가 직접 요리하고 시식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요리할 때도 빼놓지 않은 팔찌와 네 번째 손가락에 낀 반지는 눈길을 끈다.

하연주는 비연예인 사업가와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렸다. 하연주는 IQ 150 이상만 가입할 수 있다는 멘사 회원으로 알려져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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