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딸과 붕어빵 미모를 자랑했다.
정시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낼 콜타임이 새벽이라 일찍 굿나잇. 잠이 와야할 텐데"라고 글을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정시아가 딸 서우 양과 어플효과를 사용해 찍은 셀카. 늦은 저녁 시간에도 생기 있는 얼굴과 잡티 없는 피부는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큰 눈과 오똑한 코까지 똑 닮은 모녀의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정시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낼 콜타임이 새벽이라 일찍 굿나잇. 잠이 와야할 텐데"라고 글을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정시아가 딸 서우 양과 어플효과를 사용해 찍은 셀카. 늦은 저녁 시간에도 생기 있는 얼굴과 잡티 없는 피부는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큰 눈과 오똑한 코까지 똑 닮은 모녀의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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