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권민아의 폭로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지민의 근황이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민의 목격담이 퍼졌다.
글에 따르면 지민은 AOA 설현과 함께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서울 종로구 가회동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열린 가수 이상순, CF 감독 이준엽이 함께 한 사진전을 방문했다.
목격담 속 지민은 활동 때와 비교했을 때 더 말랐지만 비교적 밝은 모습이었다고.
이 누리꾼은 사진전 방문 당시 지민이 설현 등 지인과 함께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2019년 AOA를 탈퇴한 권민아는 지난해 그룹 활동 당시 지민에게 수차례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민의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도 시도했으며 멤버들과 FNC엔터테인먼트는 방관자였다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민의 목격담이 퍼졌다.
글에 따르면 지민은 AOA 설현과 함께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서울 종로구 가회동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열린 가수 이상순, CF 감독 이준엽이 함께 한 사진전을 방문했다.
목격담 속 지민은 활동 때와 비교했을 때 더 말랐지만 비교적 밝은 모습이었다고.
이 누리꾼은 사진전 방문 당시 지민이 설현 등 지인과 함께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2019년 AOA를 탈퇴한 권민아는 지난해 그룹 활동 당시 지민에게 수차례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민의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도 시도했으며 멤버들과 FNC엔터테인먼트는 방관자였다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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