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가 과거를 추억했다.
박은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젊은이 좋구나 9년 전"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박은지는 2012년 연말에 열린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한 모습. 우아한 홀터넥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자리에 앉아 무대를 바라보며 호응하고 있다. 활발히 활동할 당시 박은지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신인상도 수상했다. 또한 현재의 모습과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아 그의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는 재미교포 회사원과 2018년 결혼해 미국 LA에서 생활하다가 최근 귀국해 한국에 머물고 있다. 현재 딸을 임신 중이며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LA 비벌리힐스에서 베이비샤워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박은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젊은이 좋구나 9년 전"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박은지는 2012년 연말에 열린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한 모습. 우아한 홀터넥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자리에 앉아 무대를 바라보며 호응하고 있다. 활발히 활동할 당시 박은지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신인상도 수상했다. 또한 현재의 모습과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아 그의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는 재미교포 회사원과 2018년 결혼해 미국 LA에서 생활하다가 최근 귀국해 한국에 머물고 있다. 현재 딸을 임신 중이며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LA 비벌리힐스에서 베이비샤워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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