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서수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우중충해서 점심 맛난거 먹었어요. 할라피뇨아티초크 파스타랑 오징어먹물리조또요.꿀맛"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서수연은 자신이 운영하는 청담동의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있다. 테이블에는 꽃장식과 물이 담긴 유리잔, 맛깔스러운 요리가 놓여있고 서수연은 전화를 받고 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영상 통화 중"이라고 적은 사진을 올려 상대방이 누군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서수연은 통화 상대에게 손인사를 하며 미소 짓고 있다. 휴대폰에는 진주 스트랩 장식이 달려 있어 서수연의 고급스러운 취향을 엿볼 수 있다.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서수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우중충해서 점심 맛난거 먹었어요. 할라피뇨아티초크 파스타랑 오징어먹물리조또요.꿀맛"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서수연은 자신이 운영하는 청담동의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있다. 테이블에는 꽃장식과 물이 담긴 유리잔, 맛깔스러운 요리가 놓여있고 서수연은 전화를 받고 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영상 통화 중"이라고 적은 사진을 올려 상대방이 누군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서수연은 통화 상대에게 손인사를 하며 미소 짓고 있다. 휴대폰에는 진주 스트랩 장식이 달려 있어 서수연의 고급스러운 취향을 엿볼 수 있다.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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