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져보실래요?" 자신감
전현무 "바위다" 깜짝
배진영 VS 박지훈
전현무 "바위다" 깜짝
배진영 VS 박지훈
'TMI NEWS' 배진영이 자신있는 신체 부위를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는 '트레이너가 뽑은 피지컬 甲! 남자스타 BEST 8, 여자스타 BEST 6'이 공개됐다.
MC 전현무는 "가장 자신있는 부위가 어디냐"라고 물었고, CIX 배진영은 "얼굴이다. 그리고 스케이트를 했어서, 허벅지와 엉덩이가 자신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에게 "만져보실래요?"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전현무는 배진영의 다리를 만져보더니 "바위다"라며 놀라워 했다. 박지훈은 "나도 허벅지다. 예전에 육상을 하고 현재는 하키를 하고 있어서"라고 말했다.
배진영은 "둘이 허벅지 씨름을 했었는데 서로 이기고 지고 했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현장에서 두 사람이 허벅지 최강자를 가리는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인정하며 "진짜 세다"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25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는 '트레이너가 뽑은 피지컬 甲! 남자스타 BEST 8, 여자스타 BEST 6'이 공개됐다.
MC 전현무는 "가장 자신있는 부위가 어디냐"라고 물었고, CIX 배진영은 "얼굴이다. 그리고 스케이트를 했어서, 허벅지와 엉덩이가 자신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에게 "만져보실래요?"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전현무는 배진영의 다리를 만져보더니 "바위다"라며 놀라워 했다. 박지훈은 "나도 허벅지다. 예전에 육상을 하고 현재는 하키를 하고 있어서"라고 말했다.
배진영은 "둘이 허벅지 씨름을 했었는데 서로 이기고 지고 했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현장에서 두 사람이 허벅지 최강자를 가리는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인정하며 "진짜 세다"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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