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데뷔 21주년을 기념했다.
보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줘서 고마워~~ 21stanniversary 시간만 빠르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흰색 민소매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보아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사진=보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보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줘서 고마워~~ 21stanniversary 시간만 빠르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흰색 민소매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보아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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