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지난 24일 38번째 생일 맞아
SNS 통해 감사 인사 "사랑합니다"
SNS 통해 감사 인사 "사랑합니다"
배우 서지혜가 38번째 생일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지혜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지혜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받은 선물과 편지들이 담겨 있다. 서포터즈는 "늦여름에 태어난 배우 서지혜 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새로운 작품에서 만날 다양한 모습과 지혜 님의 멋진 도약을 응원할게요. 행복하고 즐거운 생일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또 대만 팬클럽은 "지혜 언니 생일 축하해요. 언니의 미소는 정말 따듯하고 해 같이 밝아요. 언니를 위해 항상 응원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언니가 계속 희망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계속 빛이 날 수 있기를 희망해요. 언니를 영원히 믿을게요"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서지혜는 "해피 데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알렸다. 그는 1984년 8월 24일생으로 이날 38번째 생일을 맞았다.
한편 서지혜는 지난 4월 배우 김정현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현재 서지혜는 애플TV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미스터 로빈'(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서지혜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지혜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받은 선물과 편지들이 담겨 있다. 서포터즈는 "늦여름에 태어난 배우 서지혜 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새로운 작품에서 만날 다양한 모습과 지혜 님의 멋진 도약을 응원할게요. 행복하고 즐거운 생일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또 대만 팬클럽은 "지혜 언니 생일 축하해요. 언니의 미소는 정말 따듯하고 해 같이 밝아요. 언니를 위해 항상 응원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언니가 계속 희망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계속 빛이 날 수 있기를 희망해요. 언니를 영원히 믿을게요"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서지혜는 "해피 데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알렸다. 그는 1984년 8월 24일생으로 이날 38번째 생일을 맞았다.
한편 서지혜는 지난 4월 배우 김정현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현재 서지혜는 애플TV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미스터 로빈'(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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