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젠이 9개월 돼서 몸무게가 11.7㎏, 키가 76.4㎝이 됐다"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옷 틈새로 '까꿍' 놀이를 하고 있는 아들이 포착됐다.
이와 함께 사유리는 "요즘 오래 어부바하면 허리가 나간다"며 "힘내자 엄마! 힘내자 아빠!"라고 동료 부모들에게 응원을 전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자발적 비혼모를 선언하며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부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사진=사유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사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젠이 9개월 돼서 몸무게가 11.7㎏, 키가 76.4㎝이 됐다"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옷 틈새로 '까꿍' 놀이를 하고 있는 아들이 포착됐다.
이와 함께 사유리는 "요즘 오래 어부바하면 허리가 나간다"며 "힘내자 엄마! 힘내자 아빠!"라고 동료 부모들에게 응원을 전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자발적 비혼모를 선언하며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부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사진=사유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