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희선 열일에 반한 오또맘 "미쳤..아 진짜 이뻐"[TEN★] 입력 2021.08.18 14:41 수정 2021.08.18 15:3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김희선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발산했다.18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 한창이다. 김희선의 사진에 유명 인플로언서 오또맘은 "미쳣...아 진짜이뻐요 와"라며 찬사를 보냈다. 김희선은 올해 45세다. 지난 200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tvN '우도주막'에 출연 하고 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대상 20관왕’ 유재석부터 지예은까지 눈물 펑펑…‘런닝맨’ 무슨 일 故서희원 시모, 1억 9900만원에 눈 돌았다…허위 정보 유포하자 뭇매 [종합] 주먹다짐에 출연진 혹사 논란까지…아이돌 출신 男, 응급실행→눈물 펑펑 ('레미제라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