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를 시작한 뒤 남편 한창에게 애정 공세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되는 SBS FiL '평생동안'에는 프로그램 MC를 맡은 후 다이어트부터 바디프로필 촬영 등 다양한 도전을 해온 장영란이 잡지 커버사진 촬영을 앞두고 체지방을 불태운 이야기가 그려진다.
장영란은 "평소 잡지 커버 모델이 버킷리스트였다"며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운동에 매진했다. 코어 및 근력운동으로 뒤태 운동까지 고강도 운동을 이어간 장영란은 '평생동안' 1회 때와는 달라진 턱 선과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성령을 비롯한 MC들 역시 "몸 선이 너무 예뻐졌다"며 박수를 보냈다.
남편의 반응이 어떤지 궁금하다는 김민정의 말에 장영란은 "남편이 하루에 한 번씩 바람 피우지 말라고 얘기한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이어서 장영란은 전신 근력을 키우기 위한 고난도 자세까지 소화해내며 그 동안의 노력을 실감케 했다.
드디어 잡지 커버 촬영 당일. 들뜬 기분으로 촬영장으로 향하는 장영란에게 남편 한창 원장은 "최고의 스타, 여자들의 워너비"라며 응원의 메시지와 뽀뽀를 건네며 사랑꾼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19일 방송되는 SBS FiL '평생동안'에는 프로그램 MC를 맡은 후 다이어트부터 바디프로필 촬영 등 다양한 도전을 해온 장영란이 잡지 커버사진 촬영을 앞두고 체지방을 불태운 이야기가 그려진다.
장영란은 "평소 잡지 커버 모델이 버킷리스트였다"며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운동에 매진했다. 코어 및 근력운동으로 뒤태 운동까지 고강도 운동을 이어간 장영란은 '평생동안' 1회 때와는 달라진 턱 선과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성령을 비롯한 MC들 역시 "몸 선이 너무 예뻐졌다"며 박수를 보냈다.
남편의 반응이 어떤지 궁금하다는 김민정의 말에 장영란은 "남편이 하루에 한 번씩 바람 피우지 말라고 얘기한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이어서 장영란은 전신 근력을 키우기 위한 고난도 자세까지 소화해내며 그 동안의 노력을 실감케 했다.
드디어 잡지 커버 촬영 당일. 들뜬 기분으로 촬영장으로 향하는 장영란에게 남편 한창 원장은 "최고의 스타, 여자들의 워너비"라며 응원의 메시지와 뽀뽀를 건네며 사랑꾼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