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일상을 전했다.
윤승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여름들. 여행가고 싶은 사람 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여행 중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해 11월 재개봉한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서 열연했다.
사진=윤승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윤승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여름들. 여행가고 싶은 사람 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여행 중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해 11월 재개봉한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서 열연했다.
사진=윤승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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