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그린 위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효민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지지지지난 라운딩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프장에서 초미니를 입고 골프 실력을 뽐내고 있는 효민의 모습들이 담겼다. 특히 효민의 군살 없는 완벽한 각선미와 무결점 미모는 그린 위 여신을 방불케 한다.
한편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최근 데뷔 12주년 기념 브이 라이브를 통해 첫눈이 오기 전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