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모사 달인을 찾아라' 코너 진행
유쾌한 입담에 '폭소'
유쾌한 입담에 '폭소'

이날 '성대모사 달인을 찾아라' 코너에는 헤이즈, 박지윤, 김예림 모창과 윤문식, 박명수 성대모사를 준비한 여성 참가자가 등장했다. 해당 참가자는 박명수에게 ”목소리가 좋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대신 얼굴이 엉망이다. 하늘은 공평하다"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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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제가 귀신같이 안다. 딱 보면 운전 중인지 안다. 위험해서절대 안 된다. 아무리 웃겨도 안 된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 한 청취자는 음주운전 측정 상황 을 묘사했다. 박명수는 "어떻게 이렇게 잘 아시냐"라고 물었고, 참가자는 "예전에 당해봤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음주운전을 하신 것이냐"라고 정색하며 "절대 그러시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청취자는 “제가 아니고 제 친구가 그랬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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