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D 프로젝트 직캠 600만
방탄소년단(BTS)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정국의 직캠이 '최단', '최초' 800만, 6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7월 3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BANGTANTV)에 'Butter' Stage CAM (Jung Kook focus) @ SiriusXM - BTS (방탄소년단)'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Butter'(버터) 정국 직캠 영상이 지난 2일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누리며 800만뷰를 넘어섰다.
해당 영상은 방탄소년단이 미국 라디오 방송 'SiriusXM'(시리어스XM)에 출연해 선보인 'Butter' 라이브 퍼포먼스를 단체와 멤버 개인 직캠으로 공개한 것이다. 당시 정국의 직캠은 가장 늦게 공개됐지만, 단체와 멤버 영상 중 '최단', '최초'로 8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막강한 인기를 증명했다.
또 해당 영상은 83만 '좋아요'를 기록했고 이는 'Butter' SiriusXM' 단체와 멤버 직캠 영상 중 가장 높아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7월 25일 '방탄TV'를 통해 공개된 정국의 'Permission to Dance' 프로젝트 버전 직캠도 같은 날 600만 뷰를 돌파했다.
'Permission to Dance' 프로젝트 버전 정국 직캠 또한 단체와 멤버 영상 중 '최단', '최초'로 600만 뷰를 달성하는 기록을 경신하며 믿고 볼 수 밖에 없는 '정국 직캠'의 인기를 자랑했다.
또한 3일에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26위에 올랐다.
한편, 정국은 그룹의 메인 보컬이지만 동시에 리드 댄서로 라이브 퍼포먼스 무대를 단번에 끝장내는 무대 실력을 겸비한 아이돌로 정평이 나 있다.
해당 'Butter' SiriusXM 직캠 영상에서도 정국은 역동적인 퍼포먼스에도 시원하게 탁 트인 성량과 완벽한 라이브 실력으로 귀도 함께 사로잡는다.
더불어 정국의 'Permission to Dance' 프로젝트 버전 직캠에서는 팝핀, 칼 박 댄스를 추면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살랑 살랑한 모션, 청량한 윙크 등 다채로운 표정, 제스처까지 섬세하게 구사해 보는 이들에게 재미도 안겼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지난 7월 3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BANGTANTV)에 'Butter' Stage CAM (Jung Kook focus) @ SiriusXM - BTS (방탄소년단)'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Butter'(버터) 정국 직캠 영상이 지난 2일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누리며 800만뷰를 넘어섰다.
해당 영상은 방탄소년단이 미국 라디오 방송 'SiriusXM'(시리어스XM)에 출연해 선보인 'Butter' 라이브 퍼포먼스를 단체와 멤버 개인 직캠으로 공개한 것이다. 당시 정국의 직캠은 가장 늦게 공개됐지만, 단체와 멤버 영상 중 '최단', '최초'로 8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막강한 인기를 증명했다.
또 해당 영상은 83만 '좋아요'를 기록했고 이는 'Butter' SiriusXM' 단체와 멤버 직캠 영상 중 가장 높아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7월 25일 '방탄TV'를 통해 공개된 정국의 'Permission to Dance' 프로젝트 버전 직캠도 같은 날 600만 뷰를 돌파했다.
'Permission to Dance' 프로젝트 버전 정국 직캠 또한 단체와 멤버 영상 중 '최단', '최초'로 600만 뷰를 달성하는 기록을 경신하며 믿고 볼 수 밖에 없는 '정국 직캠'의 인기를 자랑했다.
또한 3일에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26위에 올랐다.
한편, 정국은 그룹의 메인 보컬이지만 동시에 리드 댄서로 라이브 퍼포먼스 무대를 단번에 끝장내는 무대 실력을 겸비한 아이돌로 정평이 나 있다.
해당 'Butter' SiriusXM 직캠 영상에서도 정국은 역동적인 퍼포먼스에도 시원하게 탁 트인 성량과 완벽한 라이브 실력으로 귀도 함께 사로잡는다.
더불어 정국의 'Permission to Dance' 프로젝트 버전 직캠에서는 팝핀, 칼 박 댄스를 추면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살랑 살랑한 모션, 청량한 윙크 등 다채로운 표정, 제스처까지 섬세하게 구사해 보는 이들에게 재미도 안겼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