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생후 2개월 딸 공개
"모두 많이 보고 싶어요"
"모두 많이 보고 싶어요"
배우 신현준이 생후 2개월 된 딸을 공개했다.
신현준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20년 가까이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ria 선물도 민준 예준 선물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두 많이 보고 싶어요. 곧 만날 수 있기를"이라고 밝혔다.
공개한 사진에는 신현준의 딸이 곤히 잠들어 있다. 앙증맞은 손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무엇보다 'Aria'라고 수 놓인 블랭킷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아기 손목 너무 귀여워요", "다시 만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현준은 2013년 12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신현준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20년 가까이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ria 선물도 민준 예준 선물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두 많이 보고 싶어요. 곧 만날 수 있기를"이라고 밝혔다.
공개한 사진에는 신현준의 딸이 곤히 잠들어 있다. 앙증맞은 손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무엇보다 'Aria'라고 수 놓인 블랭킷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아기 손목 너무 귀여워요", "다시 만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현준은 2013년 12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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