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54kg' 홍현희 "달리다 보니 구리"…운동 ing [TEN★]

홍현희 (사진=홍현희 SNS)

방송인 홍현희가 다이어트 성공 후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 관리를 하고 있다.

29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은 자전거... 달리다보니 구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전거를 타며 보인 아름 다운 야경들을 담아 눈길을 끈다.

최근 홍현희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늘어난 체중에 호흡이 안됐다. '이러다가 죽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이어트 계기를 밝힌 바 있다.

한편 홍현희는 16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