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선우정아는 '버팔로'를 발매한 것과 관련해 "제가 소띠도 소띠인데 생일도 황소자리다. 올해 뭘 해야겠다, 2021년에 5월에 뭘 내야겠다 생각하고 급하게 장난삼아 만들었는데 현실적인 여건상 7월에 내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우정아는 "소띠 연예인들이 대거 피처링에 참여했다. 97년생 소띠 정세운, 유승우, 드림캐쳐 다미, 그리고 송은이 언니까지 도움을 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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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신영은 "송은이 언니가 '선우정아가 나를?'이라며 너무 좋아했다. 선우정아한테 인정 받았다는 생각에 목관리 하고 갔던 게 기억난다. 그런데 '어기어차' '우~' 등만 하다가 '더 있겠지' 했는데 결국 포기하고 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우정아는 "한 분당 녹음 시간이 5분 밖에 안걸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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