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소녀미를 뽐냈다.
김나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산책"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나영은 뜨개로 만들어진 모자를 쓰고 자연 속에서 셀카를 찍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 주근깨가 드러났지만, 소녀같은 순수미가 느껴진다.
김나영은 2019년 결혼 4년 만에 이혼,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서 두 아들과 함께 워킹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를 통해 일상을 공유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김나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산책"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나영은 뜨개로 만들어진 모자를 쓰고 자연 속에서 셀카를 찍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 주근깨가 드러났지만, 소녀같은 순수미가 느껴진다.
김나영은 2019년 결혼 4년 만에 이혼,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서 두 아들과 함께 워킹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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