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근황 공개
"하늘색 잘 받는다"
최강 동안 비주얼
"하늘색 잘 받는다"
최강 동안 비주얼
가수 아이유가 동안 외모와 함께 이유 있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이유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색이 잘 받는 나"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늘색 셔츠를 입은 아이유는 차량 안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그는 손가락 하트를 만드는가 하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1993년생인 아이유는 20대 마지막 순간을 보내고 있지만 나이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낸다. 그가 스스로 잘 어울리는 색깔을 꼽을 정도로 자신감을 보이는 이유에 대해 수긍이 가는 대목이다. 이를 본 팬들은 아이유의 귀여운 근황을 두고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와 절친한 배우 강한나는 "예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아이유는 영화 '드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극 중 급조된 축구 대표팀의 다큐멘터리 제작으로 성공을 꿈꾸는 방송국 PD 소민 역을 맡았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아이유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색이 잘 받는 나"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늘색 셔츠를 입은 아이유는 차량 안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그는 손가락 하트를 만드는가 하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1993년생인 아이유는 20대 마지막 순간을 보내고 있지만 나이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낸다. 그가 스스로 잘 어울리는 색깔을 꼽을 정도로 자신감을 보이는 이유에 대해 수긍이 가는 대목이다. 이를 본 팬들은 아이유의 귀여운 근황을 두고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와 절친한 배우 강한나는 "예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아이유는 영화 '드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극 중 급조된 축구 대표팀의 다큐멘터리 제작으로 성공을 꿈꾸는 방송국 PD 소민 역을 맡았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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