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더 트롯쇼’ 4관왕의 명예를 안았다.
지난 15일 임영웅은 자신의 공식 트위터계정에 “SBS MTV 더 트롯쇼 임영웅 4관왕!(2021년 3~6월 4개월 연속 1위) 축하해요 영웅시대!!! #임영웅 #limyoungwoong #SBSMTV #더트롯쇼 #명예의전당4개월연속1위_임영웅 #영웅시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숫자 1 모양으로 제작된 ‘더 트롯쇼’ 트로피 4개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는 발랄한 표정을 지으며 기쁨을 만끽하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또 임영웅은 머리에 하트 핀을 꽃은 인증샷도 추가했다.
임영웅이 '더 트롯쇼'에서 받은 4개의 트로피는 3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4월 '이제 나만 믿어요', 5월 'HERO'에 이어 6월에는 '계단말고 엘리베이터’로 연속 획득했다.
한편, 임영웅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2011년 12월 2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현재 11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이 채널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이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된다. 임영웅은 해당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1000만뷰가 넘은 영상이 총 14곡이 있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HERO’, ‘어느날 문듯’,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등 뮤직비디오, 커버곡, 무대곡을 포함해 많은 영상들이 1000만을 돌파했다. ‘임영웅’ 채널과 독립해서 운영되는 ‘임영웅Shorts’ 또한 실버 버튼을 받은 이후에도 연일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또 그는 유튜브 활동 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중이다. 임영웅은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고정 출연중이다.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 뿐 아니라 본받을 만한 인성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지난 15일 임영웅은 자신의 공식 트위터계정에 “SBS MTV 더 트롯쇼 임영웅 4관왕!(2021년 3~6월 4개월 연속 1위) 축하해요 영웅시대!!! #임영웅 #limyoungwoong #SBSMTV #더트롯쇼 #명예의전당4개월연속1위_임영웅 #영웅시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숫자 1 모양으로 제작된 ‘더 트롯쇼’ 트로피 4개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는 발랄한 표정을 지으며 기쁨을 만끽하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또 임영웅은 머리에 하트 핀을 꽃은 인증샷도 추가했다.
임영웅이 '더 트롯쇼'에서 받은 4개의 트로피는 3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4월 '이제 나만 믿어요', 5월 'HERO'에 이어 6월에는 '계단말고 엘리베이터’로 연속 획득했다.
한편, 임영웅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2011년 12월 2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현재 11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이 채널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이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된다. 임영웅은 해당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1000만뷰가 넘은 영상이 총 14곡이 있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HERO’, ‘어느날 문듯’,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등 뮤직비디오, 커버곡, 무대곡을 포함해 많은 영상들이 1000만을 돌파했다. ‘임영웅’ 채널과 독립해서 운영되는 ‘임영웅Shorts’ 또한 실버 버튼을 받은 이후에도 연일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또 그는 유튜브 활동 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중이다. 임영웅은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고정 출연중이다.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 뿐 아니라 본받을 만한 인성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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