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자가 해맑은 매력을 뽐냈다.
홍자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페이글루. off되면 교습소 변신. 힐링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자는 한 카페에서 기타를 연습하고 있는 모습. 연주가 즐거운 지 환하게 웃고 있다. 자연스럽게 내린 긴머리와 편안한 차림에서 수수하고 내추럴한 매력이 느껴진다.
홍자는 2019년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미(美·3위)를 차지하며 얼굴을를 알렸다. 짙은 감성 표현으로 '곰탕 보이스'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홍자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페이글루. off되면 교습소 변신. 힐링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자는 한 카페에서 기타를 연습하고 있는 모습. 연주가 즐거운 지 환하게 웃고 있다. 자연스럽게 내린 긴머리와 편안한 차림에서 수수하고 내추럴한 매력이 느껴진다.
홍자는 2019년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미(美·3위)를 차지하며 얼굴을를 알렸다. 짙은 감성 표현으로 '곰탕 보이스'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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