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주막' 멤버들 사진 공개
김희선부터 유태오까지 훈훈
7월 12일 첫 방송 예정
김희선부터 유태오까지 훈훈
7월 12일 첫 방송 예정
배우 김희선이 tvN 새 예능프로그램 '우도주막'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도자막'이라는 문구와 함께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탁재훈, 유태오, 문세윤, 카이와 함께 보트를 타고 해맑게 웃고 있다. 다섯 명의 멤버들의 훈훈한 케미스트리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우도주막'은 코로나19로 힘겹게 결혼한 신혼부부들을 위해 우도에 주막을 차리는 프로그램이다. 우도 관광객을 실어나르는 마지막 배가 떠나면 시작되는 조용한 우도의 시간 속 매일 신혼부부 몇 쌍을 초대해 행복한 하루를 선사한다. '우도주막'에서 머무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저녁 식사부터 늦은 밤 주안상까지 제공하고,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출연진과 신혼부부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사연들이 얽혀나가며 따뜻한 즐거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김희선, 탁재훈, 유태오, 문세윤, 카이가 '우도주막' 운영을 책임진다. 다섯 멤버는 신혼부부의 달콤한 신혼여행을 돕는다. 앞서 제작진은 티저 영상을 통해 이들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예고한 바 있다.
'우도주막'은 오는 7월 1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김희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도자막'이라는 문구와 함께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탁재훈, 유태오, 문세윤, 카이와 함께 보트를 타고 해맑게 웃고 있다. 다섯 명의 멤버들의 훈훈한 케미스트리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우도주막'은 코로나19로 힘겹게 결혼한 신혼부부들을 위해 우도에 주막을 차리는 프로그램이다. 우도 관광객을 실어나르는 마지막 배가 떠나면 시작되는 조용한 우도의 시간 속 매일 신혼부부 몇 쌍을 초대해 행복한 하루를 선사한다. '우도주막'에서 머무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저녁 식사부터 늦은 밤 주안상까지 제공하고,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출연진과 신혼부부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사연들이 얽혀나가며 따뜻한 즐거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김희선, 탁재훈, 유태오, 문세윤, 카이가 '우도주막' 운영을 책임진다. 다섯 멤버는 신혼부부의 달콤한 신혼여행을 돕는다. 앞서 제작진은 티저 영상을 통해 이들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예고한 바 있다.
'우도주막'은 오는 7월 1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