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내 생일인데 아기 비데"
"아기 생일인데 핸드크림 선물"
남편 명품백 이어 선물 행렬ing
"아기 생일인데 핸드크림 선물"
남편 명품백 이어 선물 행렬ing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이 보내온 출산 선물과 생일 선물이 담겼다. 조민아는 선물을 보낸 지인들이 한 명씩 언급하며 감사함을 표했다. 앞서 그는 지난 26일 남편에게 생일 겸 순산을 축하하는 의미로 명품백을 선물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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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혈압에 심한 저체중이라서 출혈하고 쇼크 올까 봐 다들 걱정했는데 감사하게도 출혈이 거의 없이 순산했다"며 "10개월을 토덧으로 너무 고생해서 출산만큼은 오래 걸리지 않고 아가랑 저 둘 다 건강한 만남 하고 싶었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신 덕에 내 생일날 건강한 아들 순산했다. 몸조리 잘하면서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한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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