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유나, SNS 통해 근황 공개
크롭 나시티 입고 청초한 미모 자랑
유쾌한 멤버들 반응에 '폭소'
크롭 나시티 입고 청초한 미모 자랑
유쾌한 멤버들 반응에 '폭소'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유나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유나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크롭 나시티에 트레이닝 팬츠 등 편안한 차림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유나의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게시물을 본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의 유쾌한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유정은 "옷. 입. 길"이라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또 은지는 "춥다"라는, 민영은 "바람났냐"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17일 발매한 미니 5집 '서머 퀸(Summer Queen)'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유나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크롭 나시티에 트레이닝 팬츠 등 편안한 차림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유나의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게시물을 본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의 유쾌한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유정은 "옷. 입. 길"이라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또 은지는 "춥다"라는, 민영은 "바람났냐"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17일 발매한 미니 5집 '서머 퀸(Summer Queen)'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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