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남자친구'를 비롯해 영화 '82년생 김지영', '7번방의 선물' 등 여러 흥행작을 탄생시킨 유영아 작가가 집필하고 '런 온'의 김상호 감독이 연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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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뒤 막강한 한류 팬덤을 갖게 된 손예진이 1년 만에 선택한 컴백작인 만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른 아홉'은 나머지 캐스팅을 확정한 뒤 오는 8월경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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