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안한 차림으로 세차 도구를 손에 쥔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단체 사진에서는 활기찬 에너지가 전해진다. 개별 컷은 세차하는 모습과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인 클로즈업 샷으로 구성돼 생동감과 일곱 멤버의 다채로운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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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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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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