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내 생일에 방갑이랑 전투적 모유수유와 유축중.. 힘겨운 수유가 끝나고 조리원 신생아실 선생님이 찍어주신 생일기념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조리원에서 공주님 방갑이를 안고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편, 올해 38세의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정혁준 검사와 결혼했다.
사진=한지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한지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내 생일에 방갑이랑 전투적 모유수유와 유축중.. 힘겨운 수유가 끝나고 조리원 신생아실 선생님이 찍어주신 생일기념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조리원에서 공주님 방갑이를 안고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편, 올해 38세의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정혁준 검사와 결혼했다.
사진=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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