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인 솔비가 일상을 전했다.
솔비가 14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더워, 수박사줭"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솔비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작업실에서 또 다른 작품을 만들기 위해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팬들은 "와우, 수박 사들고 가고 싶다", "언니 작품 기대됩니다, 파이팅", "역시 한국의 아티스트 위엄이 느껴지네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겸 화가인 권지안(솔비)이 이탈리아 유명 문화 예술 그룹에서 주최한 이달의 글로벌 아티스트에서 '4월의 작가(Artist of the month-April 2021)'에 선정됐으며 이는 전 세계 예술가를 대상으로 뽑힌 것이라 알려져 또 한번 그녀의 실력을 입증했다.
사진=솔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솔비가 14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더워, 수박사줭"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솔비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작업실에서 또 다른 작품을 만들기 위해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팬들은 "와우, 수박 사들고 가고 싶다", "언니 작품 기대됩니다, 파이팅", "역시 한국의 아티스트 위엄이 느껴지네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겸 화가인 권지안(솔비)이 이탈리아 유명 문화 예술 그룹에서 주최한 이달의 글로벌 아티스트에서 '4월의 작가(Artist of the month-April 2021)'에 선정됐으며 이는 전 세계 예술가를 대상으로 뽑힌 것이라 알려져 또 한번 그녀의 실력을 입증했다.
사진=솔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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