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SNS 통해 근황 공개
청초한 미모 '눈길'
청초한 미모 '눈길'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현주가 팀 내에서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한 이후 근황을 전했다.
이현주는 2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나비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주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방긋 웃으며 청초한 미모를 뽐내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현주의 휴대폰 케이스에 그려진 나비 문양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현주는 최근 에이프릴 활동 당시 따돌림을 겪었다고 전했다. 그는 "3년 동안 꾸준히 폭행과 폭언, 희롱, 욕설과 인신공격에 시달려야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왜곡된 주장"이라며 이를 부인했다. 현재 양측 간의 치열한 법적 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이현주는 2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나비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주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방긋 웃으며 청초한 미모를 뽐내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현주의 휴대폰 케이스에 그려진 나비 문양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현주는 최근 에이프릴 활동 당시 따돌림을 겪었다고 전했다. 그는 "3년 동안 꾸준히 폭행과 폭언, 희롱, 욕설과 인신공격에 시달려야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왜곡된 주장"이라며 이를 부인했다. 현재 양측 간의 치열한 법적 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