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리가 18일 오전 서울 소공로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국제현대무용제 MODAFE 2021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예리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등 전세계 영화제와 시상식, 협회에서 통산 112 관왕을 달성하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영화 <미나리>의 주연으로 2021 골드리스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라며 “실제로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를 모두 섭렵한 무용전공자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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