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데뷔곡 '뭣이 중헌디' 600만 뷰 돌파
임영웅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부른 자신의 데뷔곡 '뭣이 중헌디' 무대 영상이 600만 뷰를 돌파했다. 임영웅은 지난 지난 1월 30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임영웅 [뭣이 중헌디] 사랑의콜센타(ENG)'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지난 15일 오후 조회수가 600만뷰를 돌파했다.

'뭣이 중헌디'는 지난 2017년 1월 발표한 임영웅의 데뷔곡이다. 이날 임영웅은 데뷔곡으로 흥겨운 무대를 펼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디바6 인순이, 바다, 정인, 알리, 효린, 에일리의 가창력 대결이 펼쳐진 이날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은 효린과 맞대결을 펼쳤다.

임영웅은 '손하트'를 꺼내며 여심을 저격했지만, 효린이 '나가거든' 무대로 97점을 받으며 1점 차로 아쉽게 패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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