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소년과 소속 경장 고강식 役
김혜수X김무열과 호흡
김혜수X김무열과 호흡
배우 박종환이 넷플릭스(Netflix) 새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합류한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가 한 지방법원 소년부에 새로 부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박종환은 극 중 여성청소년과 소속 경장 고강식 역을 맡았다. 고강식은 '소년 사건'에 무관심했지만, 심은석(김혜수 분)과 함께 사회에 만연한 '소년 사건'을 해결해가는 인물이다.
박종환은 2009년 영화 '보통 소년'으로 데뷔해 드라마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더러버', '프로듀사', '내일부터 우리는' 등과 영화 '검사외전', '원라인', '밤치기', '메기'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혔다.
특히 2019년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는 변득종으로 분해 소름 돋는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해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를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현재 영화 '야행' 촬영을 마치고,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공조2' 촬영에 돌입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가 한 지방법원 소년부에 새로 부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박종환은 극 중 여성청소년과 소속 경장 고강식 역을 맡았다. 고강식은 '소년 사건'에 무관심했지만, 심은석(김혜수 분)과 함께 사회에 만연한 '소년 사건'을 해결해가는 인물이다.
박종환은 2009년 영화 '보통 소년'으로 데뷔해 드라마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더러버', '프로듀사', '내일부터 우리는' 등과 영화 '검사외전', '원라인', '밤치기', '메기'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혔다.
특히 2019년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는 변득종으로 분해 소름 돋는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해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를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현재 영화 '야행' 촬영을 마치고,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공조2' 촬영에 돌입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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