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어린이날을 축하했다.
청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이보다 더 귀여운 청하꽃 등장. 어린이 별하랑, 어른이 별하랑 모두 재밌는 5월 5일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청하가 양볼에 손을 대 꽃받침을 만든 모슴이 담겼다. 빨간 리본꽃이 달린 머리띠를 매칭해 샹큼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청하는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세요, 어른이 대표 김청하 드림"이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청하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정말 매력적이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청하는 지난 2월 신곡 'Bicycle'을 발매하며 팬들을 찾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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