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SBS '인기가요'서 활동 마무리
가수 김세정이 두 번째 미니 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세정은 지난 18일 SBS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두 번째 미니 앨범 ‘I’m’(아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싱어송라이터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하며 다시 한번 ‘믿고 듣는 김세정’의 저력을 증명했다.
김세정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완벽하게 달라진 힐링송으로 대중들을 위로했다. 발라드가 아닌 밝고 청량한 곡으로 돌아왔고, 쉬어야 할 땐 쉬어야 다음을 나아가는 걸음이 가벼워질 것이라며 ‘쉬어가도 괜찮다’라는 기본적이지만 특별한 메시지를 남겼다.
김세정만의 위로는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국내 온라인 음원 사이트 차트에 진입하며 위력을 보여줬고, 동시에 해외 다수 지역의 아이튠즈 앨범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보여줬다. tvN ‘온앤오프’, JTBC ‘독립만세’, SBS ‘티키타카’ 등에 출연해 센스 있는 입담과 발랄한 리액션은 물론 긍정적인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음악 방송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세정은 다양한 콘텐츠로 국내외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 8일부터 8월 22일까지 종로구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레드북’으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김세정은 지난 18일 SBS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두 번째 미니 앨범 ‘I’m’(아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싱어송라이터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하며 다시 한번 ‘믿고 듣는 김세정’의 저력을 증명했다.
김세정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완벽하게 달라진 힐링송으로 대중들을 위로했다. 발라드가 아닌 밝고 청량한 곡으로 돌아왔고, 쉬어야 할 땐 쉬어야 다음을 나아가는 걸음이 가벼워질 것이라며 ‘쉬어가도 괜찮다’라는 기본적이지만 특별한 메시지를 남겼다.
김세정만의 위로는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국내 온라인 음원 사이트 차트에 진입하며 위력을 보여줬고, 동시에 해외 다수 지역의 아이튠즈 앨범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보여줬다. tvN ‘온앤오프’, JTBC ‘독립만세’, SBS ‘티키타카’ 등에 출연해 센스 있는 입담과 발랄한 리액션은 물론 긍정적인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음악 방송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세정은 다양한 콘텐츠로 국내외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 8일부터 8월 22일까지 종로구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레드북’으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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