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YB 팀 포스터
달라도 너무 다르네
침샘 자극 요리
달라도 너무 다르네
침샘 자극 요리

극도로 다른 성향을 가진 두 사람의 캠핑이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이 모이는 가운데 낮과 밤으로 대비된 공개된 포스터 속에서도 그 차이가 엿보여 흥미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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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YB팀의 포스터는 캠핑계의 맥시멀리스트를 꿈꾸는 대장 송민호의 주도하에 이뤄진 캠핑이 포착됐다. 밤하늘을 수놓은 별 아래 각종 조명으로 무드를 더한 텐트, 침샘을 자극하는 요리와 술 한잔 기울이는 낭만, 그 앞에 켜진 모닥불까지 감성으로 가득 채워져있다. OB팀과 전혀 다른 풍성함을 풍기는 규현, 송민호, 피오가 봄을 맞이해 떠난 캠핑에서 힐링의 맥시멈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두 팀 모두 "티빙 덕분에 잘 놀다 왔어요~"라는 순진무구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어 여기에도 반전이 숨어 있을지, 이들의 캠핑이 베일을 벗을 첫 방송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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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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