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면 울리는' 시즌 2 기대↑
송강, 전 세계 울린 첫사랑 등극
#성숙 #아련美 무장! 이미지 변신
송강, 전 세계 울린 첫사랑 등극
#성숙 #아련美 무장! 이미지 변신

알람이 울려야 사랑인 세상에서 좋알람을 울릴 수 없는 여자와 그녀의 마음을 알고 싶은 두 남자의 직진 로맨스를 담은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 2에서 송강은, 더 이상 자신의 좋알람을 울리지 않는 조조(김소현)의 마음을 알고 싶어 하는 직진남 황선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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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 이어 하이틴 로맨스의 새로운 지평을 연 '좋아하면 울리는'까지 작품마다 놀라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 다가오는 22일 공개되는 tvN '나빌레라'에서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한 그가 어떤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겨줄지 주목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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