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갈소원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갈소원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언니들에게 보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갈소원은 양갈래 헤어스타일에 레드 컬러 원피스를 입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2006년생으로 올해 16살이 된 갈소원은 한층 물오른 미모로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기실 포즈, 레트로 감성, 레드 포인트, 화이트데이 잘 보냈나요" 등의 해시태그도 눈길을 끈다. 갈소원은 1281만명을 동원한 영화 '7번방의 선물'(2012)에서 어린 예승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갈소원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언니들에게 보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갈소원은 양갈래 헤어스타일에 레드 컬러 원피스를 입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2006년생으로 올해 16살이 된 갈소원은 한층 물오른 미모로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기실 포즈, 레트로 감성, 레드 포인트, 화이트데이 잘 보냈나요" 등의 해시태그도 눈길을 끈다. 갈소원은 1281만명을 동원한 영화 '7번방의 선물'(2012)에서 어린 예승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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