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발레로 다진 아름다운 라인
배우 고민시가 발레로 다진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고민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 연습 중인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고민시는 몸에 달라붙는 발레복을 입고 동작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토슈즈를 신고도 자세에 흔들림이 없다. 또한 어려운 스트레칭 동작도 유연하게 소화해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드러난 등을 따라 뼈가 도드라지는 모습도 보인다.
네티즌들은 "예쁘다", "발레리나", "아름답다" 등 반응을 보였다.
고민시는 영화 '마녀'를 위해 57~58kg까지 체중을 늘렸다가, 넷플릭스 '스위트홈'에서 발레를 하는 캐릭터를 위해 촬영 전 7개월간 발레를 연습했으며 45kg까지 몸무게를 감량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고민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 연습 중인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고민시는 몸에 달라붙는 발레복을 입고 동작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토슈즈를 신고도 자세에 흔들림이 없다. 또한 어려운 스트레칭 동작도 유연하게 소화해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드러난 등을 따라 뼈가 도드라지는 모습도 보인다.
네티즌들은 "예쁘다", "발레리나", "아름답다" 등 반응을 보였다.
고민시는 영화 '마녀'를 위해 57~58kg까지 체중을 늘렸다가, 넷플릭스 '스위트홈'에서 발레를 하는 캐릭터를 위해 촬영 전 7개월간 발레를 연습했으며 45kg까지 몸무게를 감량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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