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리 제설제
"매출 100억 원"
조세호 "출근 어떻게?"
"매출 100억 원"
조세호 "출근 어떻게?"

불가사리로 제설제를 만든 양승찬 CEO가 출연했다. 그는 지난 매출이 1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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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찬 CEO는 "불가사리는 생각보다 냄새가 심하다. 상했을 때 냄새는 고약하다기 보다는 아프다는 느낌이 난다. 냄새로 통증이 온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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